《OPENING CEREMONY - 퇴계로258》
OPENING CEREMONY – 퇴계로258
이유성, 임효진, 현남
기간: 2022. 3. 15. – 5. 1. (월요일 휴무)
관람 시간: 오후 1시 – 7시
장소: YPC SPACE(서울시 중구 퇴계로 258 4층)
기획: 옐로우 펜 클럽
‘권정현은 사진가 임효진과 함께 서울의 이상한 장면을 탐구합니다. 서울에 살며 자신이 보는 풍경을 찍는 임효진은 예기치 못한, 의외의 사물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매끈하게 구성된 도시 안에서 일반적인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사물이나 풍경은 촌스러운 것, 구식의 것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그 이상한 틈에서 발생하는 의외의 가능성과 독창성도 있는 법입니다. 어쩌면 그런 모습은 이 도시의 질서에서 조금 엇나간 이 공간을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이상한 도시에서 또 하나의 이상한 일을 벌이는 공간을 임효진은 요란하고 부산스럽게 그 시작을 축하합니다. 이 도시가 타인을 환대하고 경조사를 기념하는 독특한 방식을 따라서, 아주 열렬하고 유난스럽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