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하는 도시의 산책자(A flâneur of the nomadic city)》

《유랑하는 도시의 산책자》는 아티스트와 시민이 함께 트라이보울을 체험하며 인천을 탐색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 로그램은 ‘트라이보울’이라는 구체적인 건축물이 제공하는 공간을 매개로 ‘인천’의 도시 공간이 가진 텍스트를 독해하고자 시도합니다. 

유랑하는 도시의 산책자
일시: 2022. 10. 4. - 10. 23.
시간: 오후 1시 - 오후 5시
장소: 트라이보울(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참여: 김정민, 박예나, 안지원, 이아현, 임효진
디자인: 마카다미아 오!
주관: 패스-파인더(김강리, 허유정)
후원: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문화재단,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A flâneur of the nomadic city
2022. 10. 4 Tue - 10. 23 Sun
Opening Hours 13:00 - 17:00
Venue Tribowl(250, Incheon tower-daero, Yeonsu-gu, Incheon, Korea)
Participated with Jung Min Kim, Yena Park, Jiwon Ahn, Ahhyeon Lee, Hyojin Lim
Designed by Macadamia oh!
Organized by path-finder(Kang-ri Kim, Yujeong Heo)
Supported by Incheon Free Economic Zone, Incheon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Art Space Tribowl